이상재 전북권 대교회장, (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중앙회 명예회장으로서 제6차 총회에서 환경복원 축사 임해 (2024년 4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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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숲사랑총연합회 조회18회 작성일 24-04-19 14:50본문
“아름다운 봉사정신으로 전국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한국숲사랑연합회가 되도록 하자” - 이송암 (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중앙회 총재 대회사 중 -
“국민들이 숲을 더 사랑하며 가깝게 다가올 수 있도록 숲사랑총연합회 회원 모두가 든든한 메신저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 - 이상재 명예회장 축사 중 -
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 중앙회(총재 이송암)가 3.28일 광주 제이아트웨딩컨벤션홀에서 제6차 정기총회를 갖고 2024년 활동계획을 논의하고 실천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남성현 산림청장 축하메시지, 이낙연 전)국무총리, 이정재 전)광주교육대학교총장, 나종수 부총재(광주전남재향군인회장), 이상재 명예회장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2018년 창설된 (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는 숲을 가꾸고 실천하는 범국민운동으로, 전국 관리지원 총괄은 산림청에서, 지역별 관리지원집행은 시·도와 시·군·구·지방 산림청과 국유림관리소에서 담당하고 있다.
현장활동으로 산불불법산림훼손오물투기의 예방, 감시와 지도, 희귀식물의 보호· 관리에 관한 감시와 지도, 건전한 산림휴양산행문화의 선도 등을 하고 있으며, 인터넷 활동으로는 숲사랑 홈페이지를 통한 정보공유, 의견교환, 정책건의, 여론 형성, 동 호회 활동, 숲사랑기록 및 전파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명예회장으로 참석한 이상재 전북권 대교회장은 “참부모님께서 기후환경에 대한 염려가 크시다. 때문에 산림청소속 법인단체이고 호남권 국회의원 12명이 고문으로 참여하는 한국숲사랑총연합회 중앙회 명예회장을 맡아 생육하고 번성하여 만물을 주관하라 하신 3대축복의 말씀을 중심삼고 기후환경을 어떻게 잘 보존해 나갈 것인가에 대해 축사에 임했다”고 전북권 가정연합 카페에서 후기를 남겼다.
광주 일등 뉴스 박부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