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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 서운산서 산불예방·환경정화 활동 전개(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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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숲사랑총연합회 조회22회 작성일 26-01-1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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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 서운산서 산불예방·환경정화 활동 전개
  •  허인 기자
  •  승인 2026.01.1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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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년째 매달 이어진 약속
 

사단법인 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이 최근 서운산 일대에서 산불예방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매달 정기적으로 이어져 온 녹색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안전과 자연 보전을 위한 현장 중심 봉사활동이다.

18일 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에 따르면, 해당 캠페인은 벌써 6년째 매달 한 차례씩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필례 총재를 비롯해 조금복 사무총장, 김미경 여성회장, 정형배 산림보호회장, 윤형용 나눔봉사회장, 유재철 고양시 지회장 등 회원 45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서운산을 찾은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를 진행하고, 탐방로와 주변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쾌적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회원들은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행동 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알렸다.

김필례 총재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우리의 산과 숲, 그리고 이웃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한결같이 봉사에 나서 주시는 숲사랑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숲과 하천을 맑고 깨끗하게 가꾸는 이유는 후손들이 수려한 자연환경과 맑은 공기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이어 “봉사활동은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변함없이 실천해 주고 계시기에 우리 사회가 조금이나마 더 따뜻해지고 있다”며 “묵묵히 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모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 총재는 또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소중한 자연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행동하는 회원들이 있기에 우리의 숲은 더욱 안전해질 수 있고, 산불예방 활동은 눈에 띄는 성과보다 꾸준함과 책임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은 산불예방과 환경정화 활동 외에도 매년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 고구마 캐기 체험행사,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 연탄 나눔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신아일보] 허인 기자 hurin020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