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례 예비후보, 서오릉 찾아 왕릉 보호 및 정화 활동 캠페인 (2024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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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숲사랑총연합회 조회155회 작성일 24-07-30 13:35본문
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 김필례 총재를 비롯한 회원 50여명은 28일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소재 서오릉을 찾아 왕릉 자연보호 및 산림보호, 국토청결 환경정화 활동과 설날을 맞이하여 우리 농수축산물을 이용하자는 캠페인을 가졌다.
선조들의 얼과 정신이 깃든 조선왕조 500년 역사를 품은 세계문화유산 서오릉은 경릉, 창릉, 익릉, 명릉, 홍릉의 다섯 능으로 구성된 고양시를 상징하는 대표적 역사현장이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고양시을에 출사표를 던진 김필례 예비후보에게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매년 실시하는 국토청결 환경정화 활동의 첫 번째 장소로 서오릉을 꼽은 이유를 묻자,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볼때 900번 넘는 크고 작은 외세의 침략이 있었지만 위기에 대응하는 한국인 특유의 단결력과 강인한 정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강조하면서 지금까지 활동해온 정치 여정속에 수많은 시련과 난관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변함없이 지지해준 고마운 주민들과 당원들의 따뜻한 격려가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필례 예비후보는 타고난 강인한 정신력과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돌아오는 4월10일 국회의원 선거에 반드시 승리하여 소외된 고양시을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하나하나 풀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필례 예비후보는 경영학 박사로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 국민의힘 경기도당 고양시을 당협위원장을 지냈으며 국민의힘 중앙연수원 교수,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 대변인,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회 여성분과 위원장, 사단법인 한국숲사랑 총연합회 경기지역 총재로 45년간 고양에서 일해온 능력과 실력이 모두 검증된 본선 경쟁력이 가장 확실한 후보임을 자신하고 있다.[고양=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