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례 한국숲사랑 경기지역 총재 비 피해 현장 점검 (202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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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숲사랑총연합회 조회444회 작성일 24-06-03 10:29본문
김필례 (사)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 총재가 고부미 시의원 당선인과 함께 30일 오전 비로 침수피해를 입은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9.10통을 찾아가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이지역은 이날 새벽부터 내린비로 도로는 물론 일부 주택들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김필례 총재는 국민의힘 고양시을 당협위원장을 맡았으며 고양의미래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김필례 총재는 "이 지역일대는 강우에 어김없이 피해가 발생한 곳으로 근본적인 도시계획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제뉴스 허일현 기자